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5년 5월 (문단 편집) == 2015년 5월 12일 == [[해양수산부]]는 세월호 선체 인양과 사고 희생자 및 피해자에 대한 배·보상 등을 추진하기 위해 ‘세월호 후속조치 추진본부’를 발족했다고 밝혔다. 그간 개별적으로 설치, 운영돼 왔던 세월호 선체 인양 및 세월호 배·보상 관련부서를 해양수산부 차관이 겸임하는 본부장 산하에 설치해 구성한 것이다.[[http://view.asiae.co.kr/news/view.htm?idxno=2015051216222702926|(아시아경제)]] 이날까지 희생자 7명과 생존자 2명, 차량·화물피해 199건, 어업인보상 52건 등 총 260건의 배·보상 신청이 해양수산부에 접수됐다. 이 중 희생자 3명과 차량 14건, 화물 4건에 대해, 15일 오후 4시 세월호 배상금 지급 의결을 위한 첫 번째 배·보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지급액을 확정한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5/05/12/0200000000AKR20150512110500003.HTML|(연합뉴스)]] [[제주특별자치도]]는 오는 14일 제주도청 제2청사 자유실(2층 세미나실)에서 국무조정실 세월호 피해자 지원·추모사업지원단 주관으로 세월호 피해자가족 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.[[http://www.newsis.com/ar_detail/view.html?ar_id=NISX20150512_0013656463&cID=10813&pID=10800|(뉴시스)]] 광주고법 6형사부(재판장 서경환)는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기소된 [[청해진해운]] 임직원 등 11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김한식 대표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7년에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. 안 모 청해진해운 해무이사 등 다른 임직원 5명에게 2~6년의 금고 또는 징역형이 선고됐다.[[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area/690826.html|(한겨레)]] 서울 종로경찰서는 오전 10시부터 박래군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공동운영위원장을 상대로 2시간 30분 가량 세월호 관련집회를 주최한 경위와 의도, 4·16연대와 국민대책회의 조직 구성과 의사결정 구조 등에 대해 조사했다고 밝혔다. 박 위원장은 지난 8일 1차 소환조사와 마찬가지로 진술을 거부한 채 묵비권을 행사했다. 박 위원장과 함께 출석 요구서를 받은 김혜진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대표는 경찰의 세 차례 소환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.[[http://news1.kr/articles/?2228652|(뉴스1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